3일 방송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4 MAMA)에서 선미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직후, 선미는 “너무 떨려서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고마웠던 스태프들의 이름과 팬클럽을 호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선미는 “5년 후, 10년 후가 더 빛나는 가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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