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공공펀드 공동투자 협의체 ‘CROSAPF(Co-investment Roundtable Of Sovereign And Pension Funds)’는 글로벌 공공펀드 간 공동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글로벌 공동투자 협의체다.
세계 28개 연기금·국부펀드가 투입돼 한국투자공사(KIC)가 주도하고 한국수출입은행(KEXIM)이 지원해 2014년 9월 만들어졌으며 자산규모는 국부펀드, 연기금, 국제기구 등 총 5조5천억 달러(한화 약 5620조원)를 넘어선다.
이 행사에는 한국투자공사(KIC)를 비롯해 해외의 대표적인 국부펀드와 연기금 관계자 및 국내외 기관, 기업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참여기관의 국내외 주요 운용사들의 대체자산별 시장전망 및 국내외 기업소개, 프로젝트협의, 한국에서의 공동투자기회에 대한 발표 및 소그룹회의, 상담부스가 운영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부펀드를 대상으로 투자프로젝트 소개 및 관련기업 투자미팅을 주선하고 수요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 전개 및 상호협의를 강화해 실질적인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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