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하늘은 “강한나는 학교에서 얌전하고 순박한 이미지였는데 현장에서는 달랐다. 영화에서 이런 역할로 만나니 어색하더라”고 말하며 당시의 어색했던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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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 /뉴시스 | ||
또, 강하늘은 “강한나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다. 강한나가 1년 선배”라며, “역시 연기자는 연기자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한나는 “감독님을 비롯해 배우 모두 좋은 분이라서 현장이 행복했다”며,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촬영했는데, 그중 호흡이 가장 잘 맞았던 사람은 나와 많은 신을 함께한 신하균 선배님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에 장혁은 “신하균-강한나의 호흡이 잘 맞아야 우리 영화가 잘 나아갈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다룬 영화다.
극 중 강한나는 신하균 장혁 강하늘 사이에서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여인의 역을 맡았으며, 신하균은 조선 제일의 무장 김민재를 연기했다. 3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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