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아, 1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첫 손자 출산.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2-11 1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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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설아가 1월 중순 서울의 한 병원에서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득남했다.
웅진그룹의 한 측근은 “윤석금 회장의 손자 사랑이 특별하다. 윤 회장은 시간이 날 때마다 손자를 보러 간다”고 전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후 고려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유설아는 작년 8월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3년 여간 교제한 윤석금 회장의 차남인 윤새봄(36)씨와 결혼했다.
출연작으로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 MBC 내 인생의 스페셜, OCN 여사부일체, SBS플러스 풀하우스 TAKE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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