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단순노무 시험ㆍ산림 연구분야, 특수직종관리 직종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7.1%를 인상했다. 상담원, 기계기술, 보일러공 등 나머지 직종도 2.5~4.4% 정도 인상한다.
1년 이상 근무한 기간제 근로자에겐 명절휴가비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연희 일자리정책과장은 “기간제 근로자 노임단가 인상은 공공부문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2012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비정규직 차별해소 및 무기계약직 전환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불합리한 차별을 시정한데 이어 2007년부터 비정규직 15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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