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연기자로 자리매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2-24 0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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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이 지난 23일 첫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정성주 극본, 안판석 연출)에서 호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출처=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이날 이준은 상위 1% 집안의 수재 고등학생 한인상역을 맡아 열연했다.

앞서 아이돌로 활동한 이준은 드라마 ‘갑동이’와 영화 ‘배우는 배우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 연기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1회는 한인상과 서봄(고아성 분)의 극적인 하룻밤과 함께 임신 등 파격적이고 신속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준은 드라마에서 첫사랑의 풋풋한 감성과 긴장되는 떨림을 잘 표현했다는 평.

한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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