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이태임측에 사과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3-31 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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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은 두 사람의 욕설 논란 당시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이 거짓 해명으로 비난 받자 이태임측에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 씨 본인은 물론 이태임 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지난달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일어난 일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큰 화재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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