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라이토'와 운명을 건 승부를 벌이는 L 역으로 출연한다
영상을 통해 김준수는 '데스노트' 원작의 팬이라 뮤지컬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다고 말하며 "L이라는 독득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또한 <데스노트>는 탄탄한 원작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 여기에 주인공 ‘라이토’, ‘엘’ 로 최고의 실력파 배우 홍광호, 김준수와 함께 클래스가 다른 여배우 정선아, 박혜나,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 강홍석이 함께하여 완성도 높은 최고의 무대로 올 여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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