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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CJ E&M은 수호를 비롯해 지수·김희찬·류준열 등 신예 배우들이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스무살 4명의 친구의 운명을 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이야기의 중심이자 친구들의 딜레마가 되는 '상우'역을 엑소 수호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내달1일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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