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 소속 김준수 이어 박유천 화제···JYJ 대세 입증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5-12 2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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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연신 화제의 중심에 섰다. JYJ 멤버 김준수와 박유천 덕분이다.

시작은 김준수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이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측은 12일 "김준수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이 오는 28일 발매되며 오는 15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김준수 스페셜 에디션 애범이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같은날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도 화제의 중심에 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단독 팬미팅 티켓이 5분 만에 매진된 것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는 30~31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펼치는 팬미팅 '하우스워밍 파티 : 에피(Epi) 2' 9000석은 5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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