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서는 인기그룹 여행스케치와 자전거탄풍경이 출연해‘별이 진다네’,‘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에 어울리는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김지형 전 KBC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가수들의 서정적인 곡을 영상과 함께 낭송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관람권는 5,000원으로,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회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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