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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눈길을 끌었던 큐티엘은 윈하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역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어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분야도 활발히 활동 중이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멤버 중 황윤정(여,12세)은 7세부터 연기공부를 시작해 아역배우로 인정 받으며 현재 한미 합작영화로 이슈가 되고 있는 ‘데드 어게인(제작(주)팔컴/주연 김동준, 주다영, 하승리)’에 출연해 연기력을 한번 더 인정받았다.
이미 9세 때 주연으로 캐스팅된 이한욱 감독의 독립영화 “숨바꼭질(2012)”이 국제영화제 4개국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받으며 세계적으로도 평가 받으며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는 새로 진행될 공중파 어린이 드라마의 주연에 캐스팅되어 있어 대본 리딩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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