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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만 회장과 두산 임직원 200여 명이 지난 3월23일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 두 번째 행사를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두산타워 광장에서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따뜻한 가구 만들기’ 작업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처음 실시한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는, 두산이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곳에서 임직원이 각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찾아 공헌 활동을 펼치는 행사다. | ||
두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로 정의하고, ‘이웃과 더불어 삶’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는 전 세계 두산 임직원이 ‘한날 동시에’ 각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지난 9월14일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중국,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세계 16개 국, 1만여 명의 두산 임직원이 참여해 200여 개 장소에서 지역사회 요구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에서는 아동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노인시설 등 소외계층 방문 봉사, 헌혈, 도로 보수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의 활동을 가졌다. 미국에서는 푸드뱅크(음식기부) 활동과 공공시설 보수 지원, 중국에선 아동복지시설 방문 봉사와 환경 정화 활동, 영국과 독일 등지에선 지역 커뮤니티센터 및 복지시설 개∙보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박용만 회장은 임직원과 함께 ‘아동이 안전한 거리를 만들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옐로카펫(Yellow carpet) 설치 활동에 참여했다. 옐로카펫은 주로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보행 도로에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노란색 안전지대를 가리킨다. 박 회장과 임직원은 서울시 중구청 및 중구 내 9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와 자율방범대의 도움을 받아 아동 왕래가 잦은 횡단보도 14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지난 3월23일에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를 가졌다. 두산이 사업을 영위하는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임직원이 각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찾아 공헌 활동을 하는 행사다. 첫 행사 때는 13개국 130개 사업장에서 진행했고, 두 번째 행사에는 16개국 158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소외계층 방문 봉사, 지역 환경정화, 음식기부, 헌혈, 도로보수 지원, 복지시설 보수, 농촌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두산타워 앞 광장에서는 ‘따뜻한 가구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보낼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정된 공간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수납장을 만들어 필요한 가구에 전달했다.
박용만 회장은 국내외 임직원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임직원이 같은 날 한 마음으로 주변에 온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남다른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첫 번째 행사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모두 힘을 모아서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를 두산의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앞으로 매년 2회씩 진행될 계획이다.
(주)두산은 인재양성을 위한 ‘시간여행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시간여행자’는 서울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중2~고1 학생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가정 환경, 주변 환경으로 인해 자아를 발견하거나 정서를 가꿔나가는 데 상대적으로 제약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사진을 매개로 자아 성찰과 주변과의 관계 탐색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긍정적 세계관을 확립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은 참여학생의 95% 이상이 8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빠짐없이 수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임영식 교수(사회복지학부)와 함께 진행한 효과검증연구에서도 정서적 안정감, 자존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향상되고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
지난 2012년부터 3년 간 250여 명의 청소년이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배병우, 김중만 사진작가, 안은미 무용가,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 양병이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사진, 역사, 인문학, 환경 분야 등 학생들의 정서함양교육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세 번째 진행된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은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11월26일~12월1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공간사유>展을 개최하기도 했다. 전시회에는 중고생 94명이 ‘공간’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과 에세이 300점이 전시됐으며,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시선과 감수성으로 재해석한 서울의 모습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지난 5~11월 집, 학교와 같은 개인적 공간에서부터 창경궁, 경복궁 등 역사적 장소, 홍대 거리, 장안동 공업사 골목 등 사회적 의미가 있는 장소까지 70여 곳의 공간을 사진과 에세이로 표현했다. 2기부터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자 일선 중·고교 교사에게 교육 커리큘럼을 공유하는 교원연수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사진, 역사, 환경에 관심 있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핵심시장인 베트남 인도, 동남아 등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생산공장이 있는 베트남에서는 의료봉사 활동과 담수설비 지원, 장학사업을 비롯해 현지 직원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을 통한 현지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도지역에서는 빈민지역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환경 개선과 Wish Tree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파키스탄 및 인도네시아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 중국 쓰촨성의 지진피해 복구 지원,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지역 정수 시설 지원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001년부터 중국에서 '희망소학교'를 짓고 있다. 교육 시설을 갖추지 못한 중국 내 낙후지역에 학교를 설립하는 '희망공정' 운동을 통해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단순히 학교 건립만 지원만이 아닌 지역 대리상들이 학교의 명예 교장을 맡아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펼친다. 방학기간 중에는 우수 학생과 교사를 베이징과 옌타이 공장으로 초청,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는 '두산 희망기행 여름캠프'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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