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원조 롤 여신 권이슬 아나운서의 '빨간 드레스 사이로 터질듯한 풍만가슴'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02 06:5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Lol 2015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이날부터 한달간 열리는 가운데 롤 여신으로 유명한 권이슬 아나운서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권이슬은 과거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방송에 출연했다.
권이슬은 당시 방송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새빨간 드레스를 입은 체 나타났다. 한 남성 출연자는 권이슬을 보고 어쩔줄몰라하며 쑥쓰러워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롤드컵,권이슬 완전 여신이네" "롤드컵 권이슬 몸매 대박"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2015 롤드컵은 10월 1일부터 31일(한국기준)까지 파리에서 조별예선이 진행된다.
A조부터 D조까지 총 16개팀이 출전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