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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철 부의장(왼쪽 여덟 번째) |
이 날 행사는 서울시 산림조합에서 농․임산물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5개 지역산림조합과 8개 시․군 생산농가, 길동새마을부녀회가 참여했다.
김용철 부의장은 “농산물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가 한 자리에서 만나는 큰 잔치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산자가 참여하는 임․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릴 수 있도록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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