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최민식은 액션 영화계의 거장 뤽 베송 감독을 에스코트하며 한국영화계의 대부다운 겸손함과 당당함을 보였다.
'대호'는 박훈정 감독이 이끌고 최민식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다.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렸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대호 최민식, 역시 명품배우" "영화계의 거장과 명품배우의 만남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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