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졸피뎀 매수 에이미 “김태희 될 줄 알았는데...?"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0 1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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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가 졸피뎀 매수로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의 성형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FashionN의 ‘스위트룸’ 시즌4의 MC로 발탁됐다. 그는 첫 녹화에서 “수술했던 앞 트림을 다시 복원했다”고 고백했던 것.

에이미는 지난해 성형수술 후 부자연스러운 외모로 성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간 동안미모를 자랑하던 그였기에 세간의 관심도 매우 컸던 것. 당시 눈 앞 트임 수술을 받았던 그는 “눈이 더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고 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다.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성댓글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은 에이미는 결국 앞트임 복원 수술을 감행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성형수술은 애교지" "에이미 졸피뎀 배수..ㄷㄷㄷ"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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