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제19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기간 중인 오는 25일~12월2일 6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청과 산하기관인 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 등이 2015년도에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해 행정 감시 및 통제 기능 강화와 투명한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주요 감사 사항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예산집행현황 및 비 예산사업 추진실적▲3000만원 이상 공사의 사업선정 및 추진실적 ▲각종 민원(진정·청원·기타)접수 처리 등이다.
이외에도 각 상임위별 위원이 세부 사업별로 요구한 자료를 기반으로 감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정자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올 한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정책과 사업들이 합리적으로 진행됐는지 점검해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하는 정책감사가 되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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