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준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올려져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의 분장을 한 채 멍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가의 분장이 짙은 다크서클로 '드라큘라'분장을 연상케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기대됩니다" "티켓팅 준비 완료" "제 통장을 바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