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심으뜸 봉긋솟은 애플힙 + 섹시바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14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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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에 출연한 심으뜸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과 연애인들의 종합 장애물 경기를 방송했다.

이런 가운데 심으뜸은 명품 애플힙 비법으로 스쿼트임을 공개한 것.


이 날 심트뜸은 "스쿼트를 직접 실현해 보이며 근육을 엉덩이로만 쓰면 된다"며 "어느 지점에서 무게 중심을 싣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으뜸은 164cm의 키에 25살로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인 것을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출발드림팀, 심으뜸, 스쿼트 매일 1000개 하면 나도 저런 엉덩이 될까?" "말이 쉽지 스쿼트 1000개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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