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과의 공약이행 현황 및 주민소통 활동 분야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광역의원 40명과 기초의원 39명이 뽑혔다.
전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7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