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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462회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영 감독은 자신이 발굴한 충무로 스타들을 줄줄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해영 감독이 처음 주연으로 발탁한 박소담은 영화 '경성학교'에서 열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김국진이 "연출자가 아니고 매니지먼트 쪽으로 가셔야 할 것 같다"고 이해영 감독을 소개하며 박소담에 대해 "작년 흥행 영화만 4편이다"며 "경성학교, 검은 사제들, 사도, 베테랑 합쳐서 2535만 명 관객수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경성학교'는 빼자"며 "35만은 빼도 상관없을 듯하다. '경성학교' 빼면 2500만 명이다"고 이해영 감독을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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