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악 못했던 여러가지 문제점을 깨달아… 누리과정프로그램 필요성에 관심 필요"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영희 도의원(새누리당·성남6)은 어린이집·유치원의 교육프로그램인 누리과정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참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1일 안성시에 소재한 파랑새어린이집을 찾아 일일 교사로 참여해 누리과정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며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전 9시부터 누리과정, 영아반, 방과 후 과정까지 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 한 이 의원은 "교육위원으로서 보육에 관해 나름 전문가라고 생각했지만 현장에 직접 찾아가 교사로 참여해 보니 그동안 파악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문제점과 보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누리과정에 대해 주로 예산액과 부담주체 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실은 누리과정프로그램의 내용과 필요성 등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며 "최근 누리과정예산 편성 주체를 놓고 정부와 지자체, 여당과 야당이 한치의 양보 없는 대립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와 보육시설 종사자는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하루빨리 누리과정 예산이 편성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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