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하니, 너무 짦은 치마 때문에 방송 중 노출 사고 일어날 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9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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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방송 속 한 장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속바지 노출할뻔한 하니'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하니가 과거 '썰전'에 출연했던 모습으로, 당시 하니는 짧은 치마를 입고 출연했다.

방송 도중 아찔한 상황이 발생할 뻔 했지만 하니는 예상치 못한 노출이 있어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의상을 수습해 다행히 방송사고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 새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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