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랙, 색다른 추리공포를 안방에서 만난다! 오늘(2일), 디지털 케이블 동시 서비스 실시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2-02 16:36: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추리 스릴러와 섬뜩한 공포의 만남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 '백트랙'이 오늘(2일)부터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등에서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연소 수상자인 애드리언 브로디가 미스터리한 사건 가운데 놓인 정신과 의사 피터 역을 맡아 압도적인 공포 연기를 펼친다.

반전으로 시작해 또 다른 반전이 이어지고, 공포 장르에 추리라는 설정을 더해 긴박한 스릴을 더하는 등 공포 영화의 통상적인 틀을 깨고 색다른 연출을 시도해 관객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백트랙'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를 통해 극장에서 관람하는 것과는 또 다른 공포의 재미를 전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이미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