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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살인사건 피해자인 여성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처음에는 히터가 켜져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회사로 돌아갔다"며 "오후쯤 회사 직원들과 축구를 하다가 그 차량 밑으로 공이 들어갔고 여성이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 "그런데 입 주변과 허벅지 부분이 시퍼렇게 돼 있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 이 여성의 입 주변이 파랬고, 허벅지에는 멍이 있었으며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무죄 판결 이후 방치되고 있는 이 사건. 당시 전남 광양 중마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량을 발견한 최초 목격자는 터미널 한 여성이 차 안에 누워있는 걸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유가족은 질식사로 알고 있었다. 평소 고인은 편두통이 심해 약을 계속 먹고 있었고, 차 안에서도 약봉지가 발견됐다. 유가족은 "성분이 센 약이었다. 취기가 올라오는 정도다. 그 약을 먹고 잠이 들어서 그렇게 된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 부검 결과 고인의 직접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로 끈 따위의 목졸림과 손에 의한 목졸림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6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014년 대법원 판결에서 용이자의 자백의 신빙성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최종 무죄를 선고받은 살인사건의 정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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