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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쇼박스 제공 | ||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지난 22일 688개의 상영관에서 6만 18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09만 8328명으로 이는 2016년 최고 흥행기록이다.
'검사외전'은 지난 3일 개봉 이틀 만에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설 연휴 기간에만 400만 관객을 넘게 동원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여줬다. '검사외전'의 흥행 열기는 개봉 4주차에 접어들어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기록하며 식을 모르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이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 분)을 만나자신의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영화다.
한편 이날 영화 '데드풀'은 13만 489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주토피아'가 6만 648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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