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교육과정 확대, 연 240여 명의 교육생 배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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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한전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기초전력연구원과 함께 설계 및 운영을 통해 에너지밸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에너지밸리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 일부 수강생들이 에너지밸리 기업 및 교육 강사진이 속한 기업에 취업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며, 자체 설문 조사 결과 교육생 전원이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 확대추진을 하게 됐다.
2016년 교육과정은 작년보다 대폭 확대·개편함으로써 총 240여명을 배출할 계획이며, 광주전남지역 5개 대학*과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이 정식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음. 향후 나머지 대학과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교육과정 중 전력신기술 기초과정에서는 신재생에너지, ESS, DC(직류배전), SG/MG(스마트드리드/마이크로그리드)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게 되며, 심화과정에서는 마이크로그리드, 직류송배전 등을 주제로 기초과정보다 심도있는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6년 상반기 교육과정은 60명 정원의 기초 및 심화과정 각 1개 씩 120명 규모로 운영을 하며 교육생들의 이동 및 선호시간 등을 고려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9시 16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전력연구원 문채주 분원장은 "한전의 전력산업 인프라, 기초연의 전력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운영 Know-how, 전기산업진흥회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너지를 통해 전력신기술분야의 우수한 인력이 지속 양성되어 전력분야기업이 에너지밸리로의 이전 및 창업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을 촉진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우수 인력이 에너지산업계로 진출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 에너지밸리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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