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업체, 미세먼지, 사막화방지 캠페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최민혜 / c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3-16 09: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에이프릴스킨 이주광 공동대표(가운데)가 (사)푸른아시아 오기출 사무총장(우)에게 지난 8일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세계 사막화 방지 나무심기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에이프릴스킨)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대표 이주광, 김병훈)이 매년 봄이면 찾아오는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사)푸른아시아(이사장 손봉호)에 기부했다.

지난 8일 열린 기부행사에서 이주광 대표는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화장품 회사로서 미세먼지를 줄이고 사막화를 막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병훈 대표는 “이번에 기부된 금액은 몽골에 나무를 심는 데 사용된다. 한국으로 부는 황사의 대부분이 내몽고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기부금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연에서 찾은 아름다움’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은 대부분의 화장품을 자연에서 추출하는 만큼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푸른아시아는 GEF(지구환경기금)으로부터 국제 환경 NGO로 공인받은 시민단체로,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을 비롯해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다양한 국제 환경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년간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사막화와 황사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있어 앞장서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스킨은 지난 2014년 10월에 설립된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국내와 중국, 동남아,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혜 최민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