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김유임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고양5)은 최근 열린 경기북부경찰청 개청식에 참석해 의정부 등 경기북부지역 10개 시ㆍ군 329만명의 치안을 책임질 11개서의 치안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그동안 경기경찰청 제2청이 맡았던 의정부, 고양 등 북부지역 11개 경찰서를 관할해 치안을 담당하며, 올해 준공하는 일산서부경찰서와 2017년 남양주북부경찰서를 포함해 2017년까지 13개 관할서를 맡게 된다.
김 부의장은 "경기북부지역은 인구가 329만명으로 기존 경기경찰청 2청에서 관할하기는 어렴움이 많았으며 북한의 대남 전단살포와 포격 도발 등 북부지역의 특성에 맞는 독자적 치안정책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기도의회에서도 북부지역의 치안, 재난 등 도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행정적ㆍ정책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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