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연방목 산양원유로 만든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3-28 17: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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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에서 뉴질랜드 자연방목 산양원유로 만든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일동후디스가 2003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산양분유는 2013년 100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고, 현재도 시장 점유율 90%를 넘어섰다.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뉴질랜드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건강하게 키운 산양의 신선한 원유를 24시간 내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었다.

또한 산양유 단백질은 우유와 달리 아기의 소화를 방해하는 α-s1 카제인 단백질이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β-락토글로블린도 적어 유아식에 적절하다. 산양유 지방은 우유지방에 비해 1/20로 크기가 작고, MCT(중쇄중성지방산)가 많아 소화 흡수가 빨라서 위장기능이 덜 발달한 영유아에게 특히 좋은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해 20여개국에 수출해 온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에서 생산한다. 2012년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 산양유를 유아식 원료로 공인한 것도 이 회사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린 결정이다.

아울러 태어나서부터 24개월까지의 영유아가 섭취하는 ‘산양분유(1~3단계)’는 모두 모유 수준의 유당이 담긴 ‘조제분유’로 생산됐다. 국내 시판되는 분유는 크게 조제분유와 조제식으로 구분되는 데 조제분유는 유성분 60% 이상으로 모유수준의 유당이 함유된 모유대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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