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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민석, 소치영, 유진선 의원 |
이번 시상식에서 소치영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신민석 의원은 예산절감 분야, 유진선 의원은 의정연구발전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소치영 의원은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사회적 기업의 활성화 및 기업이 장애인들의 구직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석 의원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철저히 살펴보며 꼭 필요한 곳에만 예산이 사용되도록 예산절감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선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하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해 시민이 행복한 용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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