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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센트리얼 휘트니스 제공) | ||
하지만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는 야외 운동을 제약하는 큰 요인이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호흡기 계통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운동을 통해 부족한 운동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한 휘트니스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어렵다면 실내운동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라며 "하지만 바른 자세와 부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모든 운동 공통사항-호흡은 힘쓸 때 내뱉어 주시면 된다. 모든 동작은 10~15회를 기준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4주차 오버헤드 스쿼트(overhead sqout)
오버헤트 스쿼트는 하체는 물론 허리와 복근 단련에도 효과가 있는 스쿼트 동작에 팔을 벌리면서 균형을 잡는 효과가 있다. 이 운동은 견갑골 및 척추의 정렬, 대퇴 근육, 둔근 단련에 좋다. 또한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 부상 방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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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센트리얼 휘트니스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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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센트리얼 휘트니스 제공) | ||
[운동지도 이승호, 모델 문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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