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아동복지 증진 조례안 심의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4-25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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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서 22일까지 안전 5개 처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의회(의장 박길준)가 최근 제222회 임시회를 개회해 22일까지 총 5개 안건을 처리한다.

최근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간 구의회는 18일 각 상임위원회 활동, 19~20일 양일간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후 22일 오전 11시 개최하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상정된 심의 안건으로는 ▲용산구 아동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박희영 의원 발의) ▲용산구 위원회 정비에 따른 서울특별시 용산구 마을공동체 지원 등에 관한 조례 등의 정비에 관한 조례안(기획예산과)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약과) ▲서울특별시 용산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건설관리과)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기획예산과)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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