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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조환익 한전 사장, 압바스 아리아바디 MAPNA Group 회장(Dr. Abbas Aliadadi, President) | ||
한전은 이란전력공사(TAVANIR)와 전력분야 4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관련사업 추진을 위해 이란에너지연구소(NRI) 등과 시범사업에 대한 CA 5건, MOU 2건을 체결했다.
우선 한전은 전력망 효율 향상을 위해 765kV송전망 도입 타당성 조사와 테헤란 지역 노후 변압기 교체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이란에서 30년 이상된 발전소인 Bandar-Abbas 발전소(1280MW)를 대상으로 노후 발전소를 개량, 복구한 후 일정기간 동안 운영하여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을 추진하기로 이란 에너지부와 발주처인 TPPH와 협의 중에 있으며, 한전은 전문가들을 이달 중 파견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력분야 인력교류 및 R&D(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NRI와 전기흡착식 담수화 기술 공동실증, 전력 사이버 보안, 발전소 성능복구 및 운영, 스마트그리드 기술 분야의 R&D협력을 추진한다.
향후 765kV송전망 도입을 결정하게 되면 50억달러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건설 후속사업에 참여하게 되고,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40억 달러규모의 이란 AMI 보급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AMI는 중앙통제실에서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사용자가 원격으로 전력사용량을 제어할 수 있는 체계로서, 이를 통해 정확한 계량이 가능해진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2시30분 테헤란 현지에서 개최한 이란지사 개소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가지 자덴(Ghazi Zaden) 이란 에너지부 에너지연구실장, 아라쉬 코르디(Arash Kordi) 이란전력공사 사장 등 한국과 이란 정부측 인사, 국내 및 이란 진출 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조환익 사장은 "한전이 이란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컨트롤 타워가 돼 민간, 전력그룹사, 연구소 등을 이끌고 일사분란하게 이란에 진출을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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