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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이폰se 뉴스장면 캡쳐 | ||
네티즌들은 아이폰se가 16GB에 56만9800원, 64GB가 69만9600원에 출시된 것에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1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저거 살빠엔 차라리 6S를 사겠다 (se****)"라는 의견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또한 "뭔가 획기적이 아니면 어쩌지? 이번에 바꾸어야될 타임인데... 소문에는 아이폰8을 기다리라고 하기도 하고 (ds****)" "아이폰se 사고 싶은데 비싸네. 차라리 6s를 사지 (ew****)"과 같은 반응들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반해 아이폰se의 출시를 반기며 "아이폰se 애플에선 보급형이라고 한 적 없는데 우리나라에서 보급형이라 말하고 다녀서 가격 때문에 욕먹고 있다 (tk****)" "보조금이 조금 아쉽긴 하네 (wj****)" "스펙은 6랑 동일하고 출고가 자체가 저렴한데 (le****)"라며 옹호하는 의견들이 올라왔다.
한편 애플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4인치 스마트폰을 원하는 수요가 있단 것을 파악, 4인치 대의 스마트폰인 아이폰se을 내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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