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남장애인체육대회는 22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3700명이 참가하고 정식·시범경기를 포함한 20개 종목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띤 경쟁과 함께 펼쳐진다.
명 의장은 “비장애인들 보다 몇 십 배 더한 의지로 운동을 했고 그 결과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로 선발됐다”며 “승패를 떠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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