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 ||
엄지원은 29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6회 황금촬영상에서 영화 '더 폰'으로 '최우수 주연여우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제주 롯데호텔에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진행된 제36회 황금촬영상은 영화인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지난 1년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영화인을 선정하는 자리이다.
엄지원은 '더 폰' 에서 불명의 용의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연기 인생 최초 액션 연기를 펼쳐 충무로 대표 여배우의 흥행 파워까지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으로 엄지원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영화 ‘미씽-사라진 아이’ 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엄지원을 비롯해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오달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마스터'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