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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글로벌 2000'은 美경제지 포브스에서 매년 상장기업의 매출, 순이익, 자산, 시장가치를 종합평가하여 세계 2000대 기업을 발표하는 글로벌 기업순위이다.
한전은 글로벌 전력회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위권 내에 진입해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기업으로서 세계적인 위상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한전과 삼성전자 등 2개의 100대 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프랑스 최대 전력회사 EDF, 독일 E.ON 등 유럽의 메이저 전력회사가 독차지해온 전력회사 최고 순위를 한전이 사상 처음 달성한 것으로, 아시아 전력회사 중 세계 1위 기록한 것 또한 한전이 사상 최초이다. 이번 성과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한전의 위상을 확고히 입증, 향후 해외사업 수주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은 조환익 사장 취임 이전인 2012년 종합 580위, 글로벌 전력회사 30위를 기록했던 한전은 작년 종합순위 171위, 유틸리티분야 4위로 도약한 데 이어 올해 세계 최고기업으로 우뚝 서며 대한민국 에너지기업의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한전은 2012년까지 5년 연속 누적적자 11조원의 재무위기를 고강도 자구노력으로 극복, 2013년 2000억 흑자로 전환한 이래 2014년 1조, 2015년 당기순이익 10조2000억, 영업이익 4조4000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2년 2만원 대에 머물렀던 주가는 현재 6만원대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 주가를 경신했다.
부채비율은 135.8%(’13년)에서 99.9%(‘15년)로 감축했으며,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세계 전력회사 중 유일하게 AA등급을 받았다.
2015년 해외사업 매출액은 4조9000억원, 순이익은 4600억원이며, UAE·중국 등 세계 21개국에서 36개의 해외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전은 에너지신사업, 신재생 등 수출모델을 다각화해 북미-중남미-아프리카-중동-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KEPCO 에너지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신산업을 국가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브랜드파워를 활용하여 전력수출에도 앞장서며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에너지로,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대표에너지기업으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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