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정자 의장(가운데)이 제14회 영등포단오축제에서 단오제례를 지내고 있다. |
3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단오제례를 시작으로 씨름, 제기차기 등 겨루기마당과 창포물에 머리감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박 의장은 “주민 여러분 모두가 신명나는 축제의 진수를 즐기길 바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영등포 단오축제가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문화 축제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