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5-3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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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프리미엄 트럭인 ‘뉴 아록스(The new Arocs) 덤프’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뉴 아록스 덤프’에 신차용 타이어로 최적의 연료 효율성을 갖춘 AH15와 DH33+ 제품을 공급한다. 세계적으로도 엄격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핸들링·고속주행성능 기준과 품질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제품이다.

특히 AH15 제품은 우수한 내구성과 함께 안정적인 구동력과 제동력을 갖췄으며, DH33+는 불규칙 마모 방지 설계로 타이어 수명을 높여 최상의 마일리지를 제공해 차량과의 적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앞으로도 기술의 리더십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프리미엄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 하고자 노력할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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