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정규 3집 앨범으로 컴백, 세훈 ‘흉터’난 얼굴…‘몬스터’ 뮤비 촬영 중?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6-1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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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세훈 SNS
엑소가 정규 3집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와 함께 멤버 세훈이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엑소는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로 1년 3개월만에 완전체로 팬들을 만난다. 현재 앨범은 판매량이 66만장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엑소 멤버 세훈의 거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세훈은 최근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세훈은 얼굴에 흉터를 나있는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엑소 ‘몬스터’의 뮤직비디오 분장인 듯 한 사진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던 아이돌의 모습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슨일이지?” “세훈 ‘몬스터’ 흥해라” “멋있다” 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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