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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애틀 매리너스 공식 트위터 | ||
시애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초 오도어에게 홈런을 맞고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대호는 전날 연타석 홈런을 몰아치며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플래툰 시스템의 가동으로 선발 출전을 하지 못했다. 10회말 린드의 대타로 출전한 그는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년에는 이대호 인정해주는 팀에서 뛰길"(원년*****) "스스로 기회를 만드는 이대호 대단하다"(더**) "시애틀 떠나자"(lws7****) "타율 4할에 5타석당 홈런치면 플래툰 벗어나려나?"(praw****) "이대호한테 플래툰 시스템이 가당키나한가"(kimm**)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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