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최윤소, 깊이부터 다른 눈빛 연기 화제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6-26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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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최윤소의 깊이있는 눈빛 연기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MBC 주말 연속극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빼어난 미모로 사랑받고 있는 최윤소는 깊이감 있는 눈빛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최윤소는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대본을 들고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감정을 잡는 모습과 상대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최윤소의 깊이감 있는 연기력이 드러난다. 또한 호소력 짙은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무표정으로 바라보는 모습만으로도 분위기있는 여인의 모습이 드러난다.

한편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에서 독립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한 막내 딸 봉해원 역으로 분해, 당당함과 여성스러움을 모두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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