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No.1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의 남성 전용 라인 클라란스맨 모델로 발탁된 이상윤이 글로벌 훈남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2014년에 이어 올해도 클라란스와 인연을 맺게된 이상윤은 스마트하고 젠틀한 이미지가 클라란스 맨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비주얼을 접한 고객과 직원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피드백과 끊임없는 2차 러브 콜을 받은 것이 계기가 돼 다시 클라란스의 얼굴이 됐다.

이상윤은 오는 7월 클라란스 맨의 신제품 '프레쉬 & 소프트 모이스처 토너'의 런칭과 함께 다시 한 번 클라란스와 손을 잡고,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훈훈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윤은 지난 6월 클라란스 맨 광고 촬영을 위해 클라란스 본사가 있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 글로벌 파리 팀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광고는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시켜주는 클라란스 맨의 주요 식물성분 '바이슨 그라스'를 소품으로 진행됐다.

이상윤 특유의 부드럽고 훈훈한 매력은 클라란스의 이미지를 표현해 마초적인 느낌이 강한 글로벌 비주얼과는 또 다른 느낌의 광고 컷으로 탄생했다. 이상윤과 함께한 파리 현지 스태프들도 이상윤의 부드럽지만 카리스마있는 모습에 모두 반했다는 후문이다.

이상윤의 건강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와 클라란스맨의 신제품이 만나 탄생된 광고와 비주얼 영상은 오는 7월부터 클라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상윤은 김하늘과 함께한 드라마 '공항가는 길'의 9월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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