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 SBS 뉴스 방송캡처) |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테러의 위험으로 아시아도 이젠 안전하지 않게 됬네요. 테러를 일으키는 이슬람 테러조직들을 빨리 섬멸해야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wj21****)" "방글라데시면 중국옆동네인데 점점 우리나라랑 테러발생지가 인접해지고있다(wndh****)" "나라를 떠나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sunw****)"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네티즌들은 "12시간 후에 진압했다고 하는데 너무 늦은 거 아닌가? 20명이나 죽었다고(park****)" "테러 맨날 일어나냐(psps****)"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음식점에서 무장괴한들의 의한 인질극이 발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