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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1 뉴스 방송캡처) |
새 국가 브랜드 확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새 국가브랜드 이름이 왜 영어에요?(mu_m****)" "어이 좋은 우리나라말두고 우째서 영어로 난리법석들이당가 세종대왕이 벌떡인나서 뺨을 때리부야안쓰것소?(wee3****)" "창조창조.. 이제 국가브랜드도 창조냐(capt****)"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창조가 좋은 말이긴 한데 지금의 대한민국 여건과는 너무 동떨어지는데(himr****)" "창조..창의를 아무곳이나 막 갖다 붙이네...행동없는 말은 장난치는짓거리다(akqj****)" "말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참나(zziz****)"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생각하는 전통과 현대, 유·무형 자산에 담긴 핵심 가치를 집약해 '크리에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를 새로운 국가브랜드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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