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 우울·스트레스 완화 위한 무용동작테라피 실시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7-11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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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보건소는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고양시 주민을 위한 오픈프로그램 ‘나를 치유하는 멘탈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덕양구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실시된다.

이번 달은 26일에 진행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 운영되지만 연속성 없는 월1회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무료며 누구나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에 진행되는 무용동작테라피는 ‘움직임을 통한 마음 치유’의 하나로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우울감과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감정 조절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이미 다수 논문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심리적·신체적 긴장 이완과 심리적 성숙을 경험할 수도 있다.

한국댄스테라피협회 공인무용동작치료사인 장은정 강사는 “보통 댄스 테라피, 춤 테라피라고도 하는데 다들 춤을 잘 춰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관계없다”며 “춤을 배우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움직임을 통해 자기를 자각하고 더불어 우울함,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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