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수도권 구단 소속 선수 '누구?'...허위사실 유포 우려 확산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4 20:38: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AI 생성 이미지

 

KBO 리그 활약했던 프로야구 선수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4일 각종 언론을 통해 지난해 KBO 리그 수도권 구단 소속 A 선수(30대)가 준강간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된 것으로 보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해당 고소장에는 여성 B 씨가 A 선수의 호텔 객실로 올라갔다가, 폭행당한 뒤 원치 않는 성관계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이 확산 중이다.

 

해당 보도의 장본인으로 지목된 A 선수가 호텔 객실로 올라갔다가, 폭행당한 뒤 원치 않는 성관계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의 프로야구 선수 관련 미확인 정보의 허위사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30대 프로야구  선수의 성폭행 사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관련 진실 공방이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거짓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을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