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2동, 폭염·폭우 쉼터 설치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7-11 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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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은 폭염·폭우에 노약자를 보호하고 원당 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원당역사 앞에 ‘폭염·폭우 쉼터’ 설치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설치된 폭염·폭우 쉼터는 원당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무더위와 폭우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하는 주민편의 공간이다.

쉼터가 완공된 후 주변을 지나가는 한 주민은 “이렇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시설물을 만들어 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원당역사 뿐만 아니라 이런 시설물이 도심 곳곳에 더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윤식 성사2동장은 “폭염·폭우 쉼터 설치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와 원당 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의 쾌적한 쉼터로 만들 수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 주변화단은 직능단체에서 전담해 관리할 것이며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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